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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에서 유래된 ‘타르색소’…
우리가 매일 먹는 간식에도 들어 있다
최근 미국 FDA가 ADHD 및 신경 발달 장애와 연관 가능성을 이유로 일부 합성 식용 색소(타르색소)를 단계적으로 퇴출하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국내에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사 먹는 간식들에도 이 타르색소가 여러 종류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타르색소란 무엇인가?
타르색소는 원래 석유 정제 과정에서 만들어진 합성 색소를 말하며,
식품의 색을 선명하게 만들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많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일부 연구에서
- 과잉 섭취 시 과잉 행동(ADHD) 증가 가능성
- 주의력 저하
- 신경 발달 영향
등의 이슈가 제기되면서 미국·유럽 일부 국가에서 규제를 강화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흔한 간식들, 색소 사용은?
마트·편의점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제품들 원재료명을 보면 타르계 색소가 많이 사용됩니다.
@ 청색 제1호(Blue No.1) 사용 제품 예
- 이클립스(일부 맛)
- 게토레이 블루볼트
- 트롤리 옥토퍼스 젤리
@ 황색 제4호/제5호(Yellow No.4·No.5) 사용 제품 예
- 체다치즈 크래커
- 일부 치즈 스낵류
@ 여러 종류의 타르색소가 들어가는 경우
- 메롱바
- 추파춥스
- 블록스 프루티 젤리
- 구미·젤리류(새콤·팡팡 등)
- 젤리빈
- 컬러 마카롱(콩카롱류 등)
가공식품, 특히 색깔이 선명한 간식일수록 타르색소 사용률이 높습니다.

그럼 먹으면 위험한 걸까?
결론은 “하루에 적당히 먹는 건 큰 문제 없음”입니다.
현재 국내 식약처 기준을 보면 허용량 내에서 사용하는 타르색소는 일반적인 섭취량에서는 안전하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이것입니다
@ “문제는 ‘과다 섭취 습관’이다.”
아무리 안전 기준 내에 있다 해도
- 매일
- 여러 개
- 장기간
섭취할 경우, 아이들은 특히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적당히 먹고, 알면서 선택하자
- 색소 들어간 간식 = 하루 한 개 정도면 문제 없음
- 매일 여러 개, 장기간 먹는 습관은 피할 것
- 어린아이, ADHD 경향이 있는 아이는 특히 주의
- 원재료명에 청색·황색·적색 + 번호가 있는지 체크
식품의 안정성은 결국 섭취량과 습관의 문제입니다.
알고 먹으면 건강을 지키는 데 훨씬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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