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안정 지원금

 

지금 각 지자체에서 민생지원금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민생지원금이라 그래서 지금 좀 생활이 어려우니까 좀 돈을 나눠드리겠습니다. 이런 정책을 내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나도 해당이되는지 보시고  꼭 신청을 하시길바랍니다.

해당이 되지 않더라도 우리 지자체도 곧 할 수 있겠구나 라고 이제 알고 있으면 실제 실시를 했을 때

여러분들이 놓치지 않고 신청을 할 수 있겠죠?

 

임시공휴일

 

일단은 지금 우리나라 자체가 경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지금 계속 나오는 뉴스나 아니면 유튜브 영상 그런 것들이 경기가 어렵다 자영업자들이 망하고 있다. 손님이 없다. 
이런 내용만 다루고 있는데, 그게 실제 맞아요. 그러다 보니까 정부에서도 나서서 지금 뭘 좀 해야겠는데 뭘 어떻게 하지 

하다 보니까 최근에 이제 1월 27일 날 이제 임시 공휴일을 지정했죠. 

그러면서 사람들한테 좀 쉬어라 그리고 쉬는 대신에 좀 여기저기 돈도 쓰러 다니고 소비 활동을 좀 해라 이렇게 했는데 뭐 쉬는 날만 정해주면 뭐예요? 소비가 쉬는 날만 정해주면 소비가 일어나나요? 그러지 않죠 ?

그래서 이번에는 돈을 나눠주는 민생 지원금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겁니다. 

 

문제는 신청을 안 하면은 나만 못 받습니다. 뭐 내가 해당이 되는데 내가 신청을 해야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신청을 안 하면은 해당이 돼도 그냥 넘어가 버리죠 이 민생 지원금 기간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보통 1~2달이거든요. 1~2달 안에 지원금 줄게요 신청하세요. 해놓고, 뭐 신청자는 받아가는 거구요. 

신청 안 했으면은 기간이 지나서 나 이거 신청 못했어요. 하더라도 받을 수가 없는 거죠.

 

파주시

 

현재 확정된 곳은 경기도 파주시

같은 경우에는 파주 시민이면 누구나 남녀노소 그러니까 남자든 여자든 나이가 있는 사람이든 어린 사람이든 그러니까 뭐 청소년도 되고요. 어린이도 되구요. 4인 가족이다. 그럼 4인이 다 포함되는 겁니다. 그래서 1인당 파주페이를 10만 원씩 지급합니다. 파주페이는 이제 파주에서 쓸 수 있는 뭐 지역화폐다라고 보시면 되고요. 아까같이 4인 가족이다. 
그러면은 인당 10만 원씩 받으니까 40만 원을 받을 수가 있겠죠. 엄청나네요~~

 

 

 

자격요건은요,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되고요. 외국인은 안 됩니다. 대한민국 국민만 주겠다.  기간이 생각보다 짧아요. 한 달밖에 안 됩니다. 1월 21일부터 2월 20일까지 줍니다.

그래서 한 달 밖에 안 되는 기간이니까. 놓치지 말고 꼭 신청을 하세요

까먹고 이러다가 또 신청을 못 해버리거든요.

 

https://www.gm.go.kr/pt/index.do

광명시청 HOME > 메인

 

 

파주뿐만 아니라 경기도 광명시

같은 경우에도  민생안정 지원금을 줍니다  대략적인 윤곽은 경기도 파주시랑 똑같이 1인당 지역 화폐로 10만 원씩 지급하고 이미 지역화폐 카드를 이용 중인 시민의 경우 1월 23일부터 온라인(광명시 홈페이지 배너)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2월 10일부터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프라인 접수도 진행합니다 신청 마감은 3월 31일까지 소비 기한은 골목상권에 빠르게 돈이 순환될 수 있도록 올해 4월 30일까지만 한정했다는 게 광명시 측 설명입니다

 

완주

그리고 이제 전복 완주군 

같은 경우에는 1인당 30만 원을 줍니다. 

선불카드로 지급하는데  이건 무기명 선불카드라 그냥 뭐 기프트 카드 그런 겁니다.

거기에 30만 원이 들어있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고 1인당 30만 원이니까. 4인 가족이다. 그러면은 120만 원을 받을 수가 있겠죠. 그래서 전북 완주군에 계시는 분은 놓치지 말고 또 신청을 하면 좋구요.

 

영광

 

전남 영광군이 가장 짱입니다

왜냐하면, 왜 짱이냐 1인당 100만 원을 줍니다. 4인 가족이잖아요. 그러면 400만 원을 받을 수가 있어요.

현금으로 주는 건 아니고 영광사랑카드라고 해서 카드에 돈을 넣어주는 거죠. 아까 무기명 카드랑 똑같습니다.

그래서 영광군에서 사용이 가능한 그런 지역화폐 카드라고 보시면 되고요. 100만 원은 진짜 좀 많긴 하죠. 저도 4인 가족인데 그러면 400만 원을 주는 거잖아요. 서울은.... 
그런데 이제 100만 원을 일시불로 주는 건 아니구요. 이번 설에 50만 원 그리고 추석 때 50만 원 이렇게 지급이 됩니다.

오히려 이런 정책들은 시골에 계신 분들이 더 혜택을 많이 받습니다. 그 이유가 각 시골 지자체에서는 주민들한테 배당된 지원금이나 돈이 굉장히 많기때문인데요

 

 인구가 없으니까 돈은 비슷하게 배당되도 인구가 줄어드니까 인당 돌아갈 수 있는 돈이 조금 많아진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저기들뿐만 아니라 전북 김제 전북 부안 뭐 인제 등등 지금 여러 곳에서 민생 지원금 지원 회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그냥 주겠다는 말이죠.

각 지자체에서 이렇게 실시를 많이 할 거고요. 여러분들은 놓치면 안 되겠죠. 아마 제 생각에는 각 지자체 거의 다 하지 않을까? 좀 그렇게 생각이 살짝 드네요

 

하지만 중요한 점은 신청자만 줍니다. 
이점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