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쿠팡 정책 대변화?
요즘 쿠팡 이용자·셀러 커뮤니티가 난리 난 이유,
바로 12월 10일부터 적용된다는 ‘미회수 환불 정책’ 때문입니다.
처음 듣는 사람은 “어? 그냥 반품 제도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번 건 차원이 좀 다릅니다. 셀러들 사이에서 “12월 10일은 재앙의 데드라인”이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예요.

1. 미회수 환불이 뭐길래 이렇게 난리?
이 제도의 핵심은 “반품하지 않아도 환불이 가능” 하다는 것.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 고객이 상품을 돌려보내지 않아도
- 사진 몇 장만 올리면
- 쿠팡이 판단 후 즉시 환불 처리
즉, 고객은 손해가 거의 없고, 환불 절차도 훨씬 빨라집니다.
문제는… 그 비용을 셀러가 부담한다는 점.

2. 셀러 과실 없어도 환불 → 비용은 셀러 부담
지금 셀러들이 가장 크게 분노하는 부분은 바로 이거:
- 배송 중 파손
- 누락
- 상품 분실
- 고객이 “상태가 별로예요”라며 단순 불만 제기
이런 상황에서도 회수 없이 바로 환불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 환불 비용은 100% 셀러 부담.
셀러 입장에서는
“상품이 이상한지 확인도 못 하고 돈만 날아가는 구조”
라는 겁니다.

3. 첫 적용 카테고리는 ‘신선식품’
쿠팡이 처음 적용하는 카테고리는 신선식품.
- 야채가 시들었다
- 과일이 물렀다
- 고기 색이 변했다
사진 올리기만 하면 환불 완료.
상품은 그대로 고객이 소장. 즉, 받고 먹고 환불도 가능한 구조가 되는 셈.
그래서 셀러들 사이에서는
“샐러드 받자마자 먹고 환불하면 어떡하냐…”
“고객 악용 폭증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라는 불안이 터지고 있습니다.
4. 셀러들 반응: “쿠팡 혼돈의 시대 온다”
실제로 쿠팡 셀러인 지인에게 물어보니 이런 말을 하더군요.
“이제 고객이 그냥 ‘마음에 안 들어요’ 하면 환불 끝.
회수도 못 하고 증빙도 못 하고… 멘탈 터짐.”
커뮤니티에서도 이런 반응이 이어지고 있음:
- “12월 10일 이후엔 클레임 폭증 확정”
- “신선식품 셀러들 줄도산 나는 거 아니냐”
- “소비자는 개이득, 셀러는 지옥문 오픈”
정말로 역대급 대혼돈이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닐 정도.
5. 소비자 입장 vs 셀러 입장
소비자 입장
- 환불 편함
- 회수 기다릴 필요 없음
- 신선식품 품질 문제 대응 쉬움 확실히 ‘개이득’ 느낌 있음
셀러 입장
- 악용 사례 증가 우려
- 비용 손실 가능성 큼
- 검증도 못 해보고 환불 실질적인 리스크 급증
마지막으로 꼭 알아둘 점
현재 커뮤니티에서 크게 퍼지고 있는 내용이지만,
최종 적용 방식·정확한 규정·적용 카테고리는 쿠팡 공식 공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쿠팡 정책은 세부 조건이 수시로 바뀌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그래도 분명한 건,
12월 10일을 기점으로 쿠팡 생태계가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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