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킹 위험 주의보 ⚠️
출근길 100%였던 휴대폰 배터리, 점심쯤 되면 벌써 바닥…
이때 카페나 식당에서 충전기를 발견하면 오아시스 같은 기분에 냅다 꽂아버리시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이 행동, 정말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그 충전기가 단순 충전기가 아니라 해킹용 USB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공공 장소에 놓인 충전기를 통해 개인정보와 계좌 정보가 털리는 사례가 뉴스에도 여러 번 보도된 바 있습니다.

해킹 USB, 이렇게 작동한다
- 충전 케이블에 위장된 데이터 전송 기능이 숨어 있음
- 꽂는 순간 스마트폰과 자동 연결 → 악성 앱 설치 또는 개인정보 전송
- 계좌, 사진, 문자, 심지어 인증서까지 탈취 가능
즉, 단순히 "충전만 했다"라는 행동이 해커에겐 ‘문’을 열어주는 것과 같습니다.

해결 방법: 설정 하나면 끝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휴대폰에서 몇 가지 설정만 바꿔주면 해킹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1.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메뉴 → 보안 위험 자동 차단 활성화
- 외부 충전기를 통해 몰래 설치되는 소프트웨어를 자동 차단합니다.
- 이 기능을 켜면 USB 케이블로 진행되는 비정상 업데이트도 막아줍니다.
2. 보안 설정 메뉴 → 잠금 상태에서 USB 연결 차단 ON
- 화면이 잠겨 있을 때는 USB 데이터 전송이 아예 불가능해집니다.
- 즉, 충전만 되고 해킹 시도는 차단되는 원리입니다.

추가로 기억할 보안 습관
- 공공 장소에서는 자체 충전기 + 개인용 보조배터리 사용하기
- 남이 꽂아둔 충전기는 절대 사용하지 않기
- 스마트폰에 항상 최신 보안 업데이트 적용하기
핸드폰 배터리 부족할 때 무심코 꽂은 충전기 하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 바로 설정을 켜 두시고,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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