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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I know what you did) - 영화 살인의 추억 中-
영화 속 명대사처럼 누군가 나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으신가요? SNS 활동이 활발해진 요즘엔 더욱더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온라인상에서의 언행도 점점 조심스러워지는 것 같은데요. 다른 사람들은 내가 하는 말 한마디나 글 하나까지도 신경 쓰지 않을 텐데 혼자서 괜히 의식해서 스트레스 받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앞으로는 조금 더 당당해져 보려고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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