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잊혀진놀이1 전국민이 친했던 그때 그시절 한때 우리나라사람들은 사교성이 엄청났는데 기억나?? 나같은 40-50대들만에 추억인걸까??버스를 타면 앉아있는 사람이 서 있는 모르는 사람이 짐을 들고 있스면 "저 주세요." 하고가방도 들어줬섰고밖에서 뛰다가 목마르면 아무 집이나 들어가 아줌마 물 한 잔 주세요. 하면 아줌마는 아무렇지도 않게 그래 밥도 먹고 가라고하던시절 핸드폰도 없던 그시절엔 친구랑 놀고 싶으면 친구 집에 전화해야 했섰는데" 안녕하세요. 저 누구인데요. 승우랑 놀아도 돼요." 라고 깍듯이 물어야 했어.버릇없이 하면 예의 바르게 다시 전화해 하고 끊어버렸지 ㅎㅎㅎ 이웃 간의 경계도 없었는데 경비 아저씨의 주요 업무 중 하나가 집열쇠 맡아주기였는데아파트 입구 한쪽 벽에는 못이 줄줄이 박힌 합판이있섰고 거기에 101호 102호.. 2025. 4.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