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운전하면 이 정도는 알아야죠 꿀팁 4가지!!

 

차를 운전하면서. 기본적이지만 많은 분들이

사용방법을. 모르는 분들이 많다는걸. 새삼 느끼는데요.

면허 딸 때는 물론이고 누가 따로 알려 주지 않으면 평생 모르고 사는 사람이 많은

모든 운전자분들이 꼭 알고 계셨으면 하는 꿀팁 4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일단 앉은 자리에서 바로 유종을 구별하는 방법인데요,

 

사실 평생 내 차만 계속 몰면 상관없지만 살다 보면

가끔 여행 가서 렌트를 한다던가 친구 차 빌려서 운전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렇게 다른 사람 차를 빌려 타다가 차에 기름 없어서 주유소 가게 되면

이차가 휘발유인가 경유인가 갑자기 헷갈릴 수 있어요.

이때 빌린 친구한테 전화하거나 렌터카 업체가 보낸 문자를 급하게 확인할 필요 없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눈앞에 있는 이 자동차 계기판에 다 있기 때문인데요.

모든 차에 있는 rpm 표시를 보면 대부분 디젤 경유차라면 6 rpm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휘발유 가솔린 차량은 rpm이 8까지 있습니다 왜 그런지는 저도 잘 모르겠고요

쉽게 외우는 방법

휘발유는 휘 8유 이것만 떠 올리면 됩니다

또 참고하자면 시내 주행을 많이 하신다면 휘발유 장거리 주행을 많이 하시면 경유차가 사시는 게

좋습니다 휘발유 차는 차량 유지비(엔진 수리비 같은 )가 좀 싸고

승차감이 좋은 반면 경유차는 연비가 좋고 승차감은 별로..

 

두 번째

방금 알려 드린 거랑 이어 주는 건데요 주유할 때 이종도 알아야지만

주유구가 왼쪽인지 오른쪽인지를 알아야 됩니다. 막상 주유소 들어갈 때

이거 모르면 진짜 갑자기 내려서 볼 수도 없고 난감하죠

이때는 당황하지 말고 계기판에 여길 보면 됩니다 밑줄 모양을 자세히 보면 화살표가 있거든요

이게 그냥 있는 게 아니고 왼쪽 화살표 면 운전자 기준으로 주유구가 왼쪽에 있는 거고

반대로 오른쪽 화살표 면 오른쪽에 주유구가 있는 겁니다. 참 쉽죠.

 

 

세 번째

이건 특히 겨울철에 유용한 건데 사이드 미러가 눈 때문에 잘 안 보이거나

가끔 성애가 꼈을 때 운전 중인데 창문 내려서 닦을 수도 없고 난감하셨을 겁니다

 

 

 

모든 차에 있는 이 뒷유리 열선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이게 뒷유리 모양만 그려져 있어서 그렇지 대부분 차량에 

사이드 미러 열선까지 동시에 작동됩니다 사이드 미러 열선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분이 계신데 이거 성능 되게 좋습니다

만져 보면 따뜻한 게 느껴질 정도로 30초도 안 돼서 깔끔하게 녹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굳이 위험하게 운전 중에 창문 열고 손으로 닦는 초보운전이

안 내셔도 됩니다!

 

네번째

주로 아침이나 해질녘에 종종 직사광선을 차단하기 위해 사용하시는 썬바이저

누구나 알고 계시곗지만 사용방법을 알아보자면 기본적으로 정면에

직사광선이 비칠 때는 그냥 내려서 쓰시면 되고요 측면에서 비출 때는

브래킷에서 빼서 측면으로 돌리면 측면도 차단이 가능합니다

추가적인 보조 썬바이저가 나오는 것도 있스니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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