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수백 만명을 살린 전설의 음료

 

 

외국인 수백만 명을 살린 한국 전설의 음료수

 

베지밀

 

전 세계적으로 아기들이 모유나 우유를 소화 못 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버린적이있섰습니다

죽어가는 아이들을 살리기위해 전 세계 의사들이 해결책을 찾아 나섰지만 의외로 이걸 한국의 음료 회사가

단독으로 해결해 버렸는데

당시 의사들도 원인만 간신히 찾아내며 주었던 처방전도 효과가 보이지 않자

 

정재원 회장님

 

한국의 소아과 의사 출신 정재원 회장이 한국에 콩을 갖고 문제의 해결책을 직접 찾아버린 것인데

실제로 효과가 없을 거라는 해외 의견이 분분했지만, 의외로 엄청난 효과가 나오자 전 세계적으로

한국 음료를 찾기 시작했는데...

아기들의 유당불내증을 해결한 한국의 음료는 콩으로 만든 베지밀!!